뒤적여보니 궁수좌를 한번 모자익을 해볼까하고 했던것이 있었네요..
SBIG 8300 color + 짜이스 100mm (F2-> F4). 각 900sec. 3장씩. Half resize
One shot color CCD가 해상도면에서는 손해보는게 별로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RGB color가 한번에 같이 결정되는 거라.. 색감을 살리기가 어렵네요.. 손대면 댈수록 산으로..
지난여름의 추억.. 1
Central Orion (H-alpha) 3
갈매기 성운(IC2177) 2
M42, M43 부근 8
LBN777 5
M16 M17 - D810a 2
The California Nebula, NGC1499 7
장미와 트리성운 18
IC2118 / Witch Head Nebula 2
NGC1499 & M45 & IC348, NGC1333 12
IC443 9
장미성운 주변 10
장비시험-오리온 9
M42, 43 부근...재처리... 3
NGC 1333 5
NGC 1579 5
NGC 7023 8
NGC 6914 4
IC 1805 3
NGC7000부근 6
지난여름날의 추억 2 1
버블과 주변 3
안타레스 주변 성운 성단 3
M16 M17 은하수 14
IC1848 태아성운(영혼성운) 몸통쪽~~ 1
Horsehead Nebula (Own Data + DSS Red and Blue) 2
말머리 0
NGC 6820 3
ngc2174 원숭이 3
오리온대성운 1
오리온 4
SH2-240 스파게티 성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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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짜이스 100미리 성능이 대단합니다. 구석 구석 별들이 똘망똘망하네요.
이래서 짜이스 짜이스 하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