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계속 시도해 보는 대상이지만, 정말 힘든 듯 합니다.
3일저녁에 촬영해 봤습니다. 시간을 잘못봐서 중천에 떳을 때가 되어 촬영하다보니
생각했던 여섯장 모자이크는 못하고 2장밖에 못했습니다.
5월에 가서 나머지 촬영해 봐야겠습니다.^^;;;
각각 한 장씩 모자이크할 때는 티가 안 나더니, 모자이크(포샵) 후 합성(맥심)하려니 티가 납니다.
em10b, astro350d, iso1600, 5분 3장, 2매 모자이크
맥심
Iris NGC7023 17
ngc6357+6334 14
오메가성운(M17) 15
M16 12
IC5146 Cocoon Nebula 10
ngc6992_6995 10
Cocoon(ic-5146) 9
M16 독수리성운 10
M8 & M20 12
Eastern Veil Nebula 14
IC1318 12
M17 Swan(or Omega) Nebula 11
철지난 원숭이 6
Western Part of Veil 11
ic1396 9
NGC7000 & Pelican Neb 11
라군성운 주변부 11
Veil Nebulae_080511 8
Cygnus주변부 8
m16_17 5
M8(석호) M20(삼렬) 10
M16 8
삼렬성운 4
ngc7000 12
ngc7000(R-gray) 8
IC 5067 (Pelican Nebula) 3
080420-m57 10
080420_m27 13
달빛과의 숨박꼭질(보름달 속의 독수리) 10
달빛과의 숨박꼭질(반달속의 초승달) 11
IC 5067 5
안타레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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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신비를 흠뻑 느낄수 있는 대상입니다.
대상이 크다보니 모자이크를 하였는데 바늘질 솜씨가 뛰어나서 얼핏보아서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