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4시간 노출을 준 M101은 심한 노이즈와 색 균형의 붕괴로 처리 불가.
자러 가기 전에 막 떠오르기 시작한 안타레스를 정 가운데에 넣고 아무 생각 없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 부근을 더 광시야로 찍으면 푸르고 붉고 노란 빛이 어우러져 아주 멋진 곳이더군요.
은하의 계절이 왔다지만 은하는 정말 찍기 어려운 대상이더이다.
앞으로 많이 좌절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ㅠ_ㅠ
버블성운(NGC7635+M52)주변 3
M8 & M20 7
M42 16
ngc6888 3
100515_M20 11
ngc7635, 버블성운 6
Sh2-132 & Sh2-261 6
080420-m57 10
IC2118 - 마귀할멈성운(Witch Head Nebula) 12
보름달과 광해 아래서... 1
IC1848 태아성운 2
IC405 9
NGC7000 & IC5067 8
Iris NGC7023 17
생존 신고합니다. 6
오리온 좌의 머리..SAC Sh2 -264외 12
태아성운(IC1848) 13
장미성운 0
ngc7023 [iris nebula] 1
M45-플레이아데스 11
M42_080129_양평 4
제타 오리온 6
[필름] M16 + M17 (독수리 성운, 오메가 성운) 6
Antares 부근 5
M8, M20, M21 4
크리스마스 성운 (NGC2264) 9
m16 5
안타레스 10
M8 5
M20 5
NGC1499 6
구름속 오리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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