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진찍으러 나가기엔 2%부족한 사연이 있어서, 집에서 시간날때마다 이미지처리 연습을 하곤 합니다.
많이 해볼수록 얻어지는건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만. 아직은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미련이기보단 욕심이 맞는것 같습니다.
위에것이 새로 처리해본것이고, 아래것이 예전에 올린 이미지 입니다.
지금보니 오리온에 엄청난 유성들이 지나갔네요....
NGC2237 장미성운 14
B72 주변부 12
Rosette Neb 14
뱀성운 8
가벼운 장미.. 8
ngc7000 북아메리카 & ic5067 펠리칸 7
ngc6888 3
2004.11.13.말머리성운(재처리로 수정) 5
060918_m1 6
061023_ngc2359 5
태아성운 IC1848 6
M78 6
M35, IC 443, NGC 2174 1
M42, 43 도전... 3
M16 6
IC2177 3
M78 12
캘리포니아 성운 8
[re] 이건 뭘까요? 1
M20 3
말머리성운 10
M78 test 6
NGC2070, The Tarantula Nebula 15
PLN205+14.1 - Medusa Nebula 12
M42 4
M16 & M17 5
베일의 끝을 잡고 10
IC2118 마귀할멈성운 6
오리온의 재구성 6
061111-NGC1532 8
Horse Head Nebula 12
달속의 m3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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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군요.^^
그나저나 새로운 가대도 구경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