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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유로 이제야 오랜만에 호주 원정 촬영 사진에 손을 대 보았습니다.
이미지 처리도 역시 날이 맑아야 의욕이 생기나 봅니다.
이상하게 다크가 깔끔하게 빠지지를 않아 배경이 약간 지저분합니다.
지금도 떠오르는 그때의 기억들이 새롭습니다.
Takahashi Em-11
FSQ 106
ST-10XE(-10도)
Ha( 1X1 ) 1000sec X 5
2006-11-19
Ivanhoe, Australia
이준화, 이건호, 황인준
가을2...m45
5
메로페성운
10
소금 얻으러 가요! Sh2-129
11
밤하늘 등대, Ced 214
10
태아성운, IC1848
12
NGC7635
9
NGC 3576 and 3603 in Carina (Ha)
9
캘리포니아성운, ngc1499
11
ic 1805
14
M27 - 먹다 버린 사과
9
IC 1396
8
펠리칸성운
13
IC 4603
13
NGC6992 & NGC6960 - Veil Nebula
13
한없이 아쉬운 화각, IC1396
11
M-17
10
NGC7000 & IC5067,70 - North America & Pelican Nebula
12
M8 석호성운
7
M20 - Trifid Nebula
10
070617-M8
9
NGC6888 - Crescent Nebula
17
IC1396 (VDB142)
22
NGC6914
17
안타레스 주변부
14
B72 주변부
12
M8 & M20 - Lagoon & Trifid Nebula
16
M52 부근
12
M8 M20 부근
14
NGC7380
18
NGC-6960베일성운
7
NGC6960 One shot
10
펠리칸 성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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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자태가 인상적입니다.
(너무 오래 묻혀서 다크가 상했나 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