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끝내줍니다..
적은 노출인데도 아주 잘 나왔네요. 비법이 있으신듯..^^

오랜만에 뵙습니다. 여름철 디카, 노이즈땜에 쉽지 않았을텐데 멋지게 잡으셨네요. 쨍한 별상과 넉넉한 화각, 그리고 좋은 하늘입니다.

양평 임도가 그렇게 좋은가요?
저도 예전에는 중미산 관측을 자주 다녔는데...
요즘에는 전혀 갈 엄두가 나지 않네요.
잘 보았습니다.

135mm의 화각이 정말 넓군요. 거대한 1396이 저렇듯 귀엽게 나온걸보면..
작게보니 이게 또 다른맛이 납니다.

깔끔한별상과 과하지 않은 성운이 자연스럽습니다
여름철 노이즈가 장난이 아니었을텐데 ....
비법이 궁금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사실 원본은 자글자글 노이즈가 많이 있고 짧은 촛점이라 흐리멍텅하게 찍혔습니다만 1/4 리사이즈를 하니 그런데로 견딜만 한가 봅니다.
그래도 여름철 DSLR은 견디기가 힘드네요. 어서 셔~~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별이 정말 많죠!!! 멋집니다.

바늘자욱보다 더 작은 별상을 자랑하는군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