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2배 크기나 되는 여름철 밤하늘의 대표적인 성운 입니다.
밝은 성단 속에 빛나는 성운과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암흑대, 그리고 중간중간의 암흑성운 얼룩이 인상적입니다.
ap130edf, eq1200 st10xme
L 2m x 5
RGB 2m x3
BRC로 처음 찍은 사진 M8 7
[필름] M8 + M20 6
[필름] 백조자리 감마별 부근 4
북아메리카와 펠리칸 2
M17 6
궁수자리 IC4685 부근 3
M57 6
M8 석호성운 4
M17 8
베일성운 4
M27 4
M27 11
베일성운-8월3일 또다시 수정 ^ ^ 9
[re] 이건 뭘까요? 1
IC1805 3
안타레스 주변입니다. 10
NGC6888 6
베일성운-O3필터 4
M20 3
북아메리카 모자잌 6
[re] NGC6888 -HaRGB 2
베일성운 7
NGC 281 5
나도 팩맨(ngc281) 6
NGC281 (packman) 0
NGC7635 (bubble) 0
M57 16
m57_040830_color 5
펠리칸 성운의 부분 - HX916테스트 5
NGC7635 buble 4
나도 버블성운 1
NGC28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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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진주를 품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군요.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