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성운 NGC2237~2239, 2244

유종선 https://astronet.co.kr/xe/gallery_dso/127330

(*.155.187.117) 조회 수 1505 추천 수 146 댓글 16

||120071021 양동면
e-160, Astro350
총노출 52분

정말 두어시간 찍어보고 싶은 대상이었는데
막판에 배터리가 다되서 사진이 않찍혔더군요. ㅠ.ㅠ
서천동 번개였는데 스페셜게수투 이건호님과 김삼진님이 오셔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146

추천

Atachment
첨부 '3'	NGC2237_4min_13avg_thumnail.jpg, NGC2237_4min_13avg_1200_copy.jpg, Rosette_1300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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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임재식 2007.10.22 19:25 (*.218.70.91)

합성매수만 많았다면 대박났을 듯합니다.^^

댓글
전영준 2007.10.22 19:51 (*.238.80.153)

겨울을 재촉하는 멋진 장미입니다.
장미만 보면 오돌돌떨게되는지...천문인이라면 누구나 알겠죠?^^
배경도 곱고 좋습니다.

댓글
김형석 2007.10.22 22:28 (*.120.76.47)

예전에 박병우님이 '쇠똥에 불붙었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그말이 딱 떠오릅니다. ^^

댓글
강문기 2007.10.22 23:17 (*.134.16.253)

물이 듬뿍오른 장미성운이군요... 세련된 색상과 더불어 여러모로 완성도 뛰어난 사진입니다.

댓글
이상헌 2007.10.22 23:46 (*.133.184.25)

DSLR 만세~~ ^^;

댓글
김일순 2007.10.22 23:51 (*.160.109.75)

벌써 장미의 계절인가요? 멋진 장미입니다.

댓글
최훈옥 2007.10.23 01:38 (*.253.159.20)

DSLR 만세 ~~ ㅋㅋ

댓글
박정용 2007.10.23 02:55 (*.189.54.203)

놀랄만큼 멋진 이미지입니다.
장미의 셈세함이 화면에 가득하고,
향기도 진하게 전해지는듯 합니다.

댓글
권기식 2007.10.23 08:53 (*.254.209.146)

멋지게 잘 찍으셨습니다.
전 화각 때문에 장미 꿈도 못 꾸네요...
이쁜 장미 한 송이 꺾어서...
선물해줄 여친이 없군요.. ㅠ.ㅠ

댓글
황인준 2007.10.23 09:22 (*.81.30.149)

이번에 오시나요?
꼭 오셔서 강의 한번 해 주시지요..

댓글
선숙래 2007.10.23 12:27 (*.156.131.83)

올 가을이 짧아 벌써 장미가 보이는군요.
좋은 화각에 엡실론다운 별상입니다.

댓글
박영식 2007.10.23 12:53 (*.219.33.111)

DSLR로 참 잘찍으셨습니다. ^^

댓글
최승용 2007.10.23 13:43 (*.78.47.13)

참 잘 찍으십니다.~~~

댓글
고창균 2007.10.23 15:18 (*.246.155.66)

요즘 DSLR로 양산하시는 두 분, 참으로 무섭습니다. 멋집니다.,

댓글
김삼진 2007.10.23 15:24 (*.119.191.33)

냉각DSLR로 속이다 보이는 장미 멋집니다.^^

댓글
신범영 2007.10.24 08:31 (*.241.50.130)

가을에 핀 멋진 장미 한송입니다.
별상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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