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당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얼마전에 집에서 찍은 오리온 소성운 대체용으로 찍어보았는데, 노출이 많이 부족합니다. 분당에선 이 3분 이상은 노출을 줄수가 없었습니다.
바로앞에 황인준님 오리온과 비교되네여
Borg 5' 800mm, EOS10D
노출:8초 + 30초 + 1분 + 2분 + 3분 (ISO 400)
처리: 배경색 제거후 --> STIMG4에서 가산 평균 후 DDP &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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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좌 칼라버젼 0
궁수주변 6
기록차원 ngc6543, m57 4
김빠진 오리온 중중성운. 7
꽃속의 산개성단 NGC2244~~ 9
나도 m17 2
나도 버블성운 1
나도 초생달성운(NGC6888) 3
나도 팩맨(ngc281) 6
나도 흑백 말대가리 3
날 좋았죠? 7
날씨가 또 좋았어요 10
날씨가... 6
날씨는 좋았는데.... 9
날이 개었었어요. 8
남쪽왕관자리 성운(Corona Australis, NGC6727, NGC6729, NGC6726, NGC6723, IC4812) 4
내가 이러려고 팩맨을 찍었나... 8
내겐 너무 어려운 M1(crab nabula)... 11
너무 이른 Christmas Tree..NGC2264 8
네트워크 성운 5
네트워크 성운 15
니트이미지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봤습니다 7
다시 처리해 본 해파리성운(IC443) 5
달랑 1장짜리 에스키모 성운 9
달밤에 8인치 SCT에 행성용 CCD로 M57 크게 찍어봅니다. 8
달빛과의 숨박꼭질(반달속의 초승달) 11
달빛과의 숨박꼭질(보름달 속의 독수리) 10
달속의 m31.. 7
달아래에서 찍은 오리온.. 4
대 마젤란 성운 (LMC Large Magellanic Cloud) 27
대세는 버블...ngc7635 4
대왕갈매기(IC2177)과 쪼맹이헬멧( NGC 2359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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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치고는 분당하늘도 괜찮나봐요.
성운기도 무리없이 더 살릴 수 있을 것 같고...
참... 12시 8시방항에 블랙홀 네개 있던데...
먼지 때문인지 ^^; (스탬프를 사용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