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4시간 노출을 준 M101은 심한 노이즈와 색 균형의 붕괴로 처리 불가.
자러 가기 전에 막 떠오르기 시작한 안타레스를 정 가운데에 넣고 아무 생각 없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 부근을 더 광시야로 찍으면 푸르고 붉고 노란 빛이 어우러져 아주 멋진 곳이더군요.
은하의 계절이 왔다지만 은하는 정말 찍기 어려운 대상이더이다.
앞으로 많이 좌절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ㅠ_ㅠ
NGC2264, TR5, IC2169 Region / 2010 Mongo 3
071021_ngc2174 12
베일성운 2
1+1..연상퀴즈? 8
IC2177 8
오리온대성운의 일부 11
071215_ngc2244 12
오리온 테스트샷~ (대성운, 말머리) 9
NGC7822 12
[re] 베일성운........큰이미지 0
Veil Nebula ( NGC 6992 ) 14
NGC7023 region 19
NGC1333 & IC348 Region 11
M52 부근 7
IC434 4
구름속 오리온 7
IC405 & IC410 4
오리온 대성운 흑백 버젼입니다. 4
NGC1499 6
Bellingham, USA.에서 본 Deneb 주변 하늘과 M31.. 0
안타레스 10
M20 5
M8 5
M8, M20, M21 4
크리스마스 성운 (NGC2264) 9
m16 5
제타 오리온 6
Antares 부근 5
[필름] M16 + M17 (독수리 성운, 오메가 성운) 6
M45-플레이아데스 11
M42_080129_양평 4
ngc7023 [iris nebul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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