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1 07 덕초현천문인마을
AP130 EDF x 0.75 리듀서, EM200, 20D
2min x 10, NR On, not touch giude
처음에 그냥 찍었으나 스파이크가 없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단팥없는 찐빵같아 부랴부랴 허리춤의 고무줄 끌러 렌즈 앞에 대었습니다.
노터치도 한계가 있어 2분으로 단축을 했는데 역시 좀 부족합니다. 이제 투유캠 오터가이드를 꺼내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FD300 test] IC1318 & NGC6888 10
081226_ngc2264 14
NGC 1499 California Nebula 9
VDB142 in IC1396 (컬러) 2
Veil Nebulae_080511 8
M20(10D+LPS P2)_no dark frame 3
090909_ngc6888 10
장~~미 7
말머리성운 8
NGC2237 Rosette Nebula 16
M78 6
IC1805 10
m42 7
장미성운 NGC2237~2239, 2244 16
The Rosette Nebular 2
m8 4
북아메리카성운 3
장미성운 4
Packman Nebula, ngc281 15
nGc 281 팩맨(오락실용이 아닌 겜보이용) 13
M78 13
VDB 152 9
장미성운(CCD와 카메라렌즈의 만남) 3
오리온 14
090622_ngc6914 6
Buble & M52 2
M45 플레이아데스 성단 16
말머리성운 13
ngc 6992 16
마두성운 7
Ced214 6
[300D] 오리온 대성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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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원 푸셨네요. 블루밍 때문에 어려워하시던...^^
제가 예전에 찍으며 아쉬워 했던 부분들이 이 사진에서는 모두 살아났네요...넘 멋집니다.
이런저런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