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리온 小성운 부터 시작해 드뎌 덕초현에서 대성운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분당에서는 힘들게 찍히던 꼬랑지도 3분이면 액정에서도 확인 될 정도로 찍혀서 신났던 대상중에 하나였습니다.
앞에 도망가는 우주의 악마 알렉터를
불새가 되어서 싸우는 우리 형제의 모습입니다.
CN212 + 10D
15*3m + 5*10s(트라페지움)
색상처리 달리한 버전을 다시 올립니다.
Horesehead Nebula_060127 11
뒤늦은 크리스마스 트리... 10
M42 19
말머리성운 6
말머리 h알파( level up) 18
IC443 11
오리온 성운 7
말머리 성운과 장미성운 3
해파리 Ha 13
M76 - Little Dumbell 13
M42, 43 4
해파리 칼라버젼. 7
장미성운 9
M78 10
오리온대성운(다시 올립니다.) 11
NGC2070, The Tarantula Nebula 15
NGC2174 원숭이성운 13
말머리.( revision).& sh2-240 Test shot 12
The Carina nebula, NGC 3372 15
IC2177 갈매기 15
NGC2070, The Tarantula Nebula 15
Carina Nebula (NGC3372) 12
RGB 만 사용한 독거미 성운(NGC2070) 4
말머리성운과 오리온대성운 8
NGC 3576 and 3603 in Carina 11
마차부자리 성운....IC405, IC410 14
IC 1396 Ha 9
NGC 2182~5 부근.. 4
저물어가는 나무 10
M1 7
Christmas tree Nebula- REvision 8
때늦은 Heart IC18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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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212...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