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칸의 부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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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광시야 사진이 있더니, 이번에는 클로즈업 사진이군요.
이런 사진 보면 무시무시한 생각이 듭니다. -
다른시스템으로 촬영한정보도 이렇게 재탄생이되는군요.
다음해를 기약해야하는 여름의 끝자락을 멋지게 잡으셨습니다.^^ -
부리에 안물렸나요. 역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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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펠리칸인가 했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펠리칸 성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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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코가 잘 보입니다.
정말 멋지군요. -
코끼리코 잘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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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펠리칸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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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목덜미 부근)성운내의 코끼리코로 불리는 성운의 모양인데, 저는 볼때마다 큰 펠리칸새에 탄 작은 펠리칸 아기새 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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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4_ic4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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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8 [변광성운 출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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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7635 와 M5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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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성운(IC43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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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434 Horsehead Nebula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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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ope Nebula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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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214 & ngc78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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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2-157 in Cassiopeia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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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1805 & Melotte15 in Cassiopeia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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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1848 in Cassiopeia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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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434, The Horse Head & The Flam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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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r & IC131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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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7293 helix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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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43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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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2264 (Cone성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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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맨..해파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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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4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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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 281 팩맨 성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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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대성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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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1499 캘리포니아 성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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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443 해파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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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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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성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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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300 test] IC1318 & NGC688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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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실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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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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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1499 캘리포니아 성운(색칠 공부 완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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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2237_08112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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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처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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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대성운(풀프레임, 재처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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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 2024 + IC43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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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2174 - 원숭이 성운 13
컬러 정보도 좋지만 역시 흑백의 디테일을 따라올수 없군요. 컬러는 미끈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흑백사진이 힘찬 박력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