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찍다만 사진을 올리는 것 같네요.. ^^;
지난번 찍은 사진에 아쉬움이 많아서 다시 도전해봤는데...
R 이미지 다 찍고 카메라가 적도의에 걸리는 바람에 더 못 찍고 철수 했던 아픈 기억이 있는 사진입니다.
적도의 백래쉬로 한 두 시간 버벅대다가 겨우 찍기 시작했는데... ㅠ.ㅠ
500미리 초점 길이에 딱 좋은 구도 같아서 올려봅니다.. ^^
M35 IC443 17
IC434 - 말머리 성운 20
IC405 & IC410 16
Eskimo ( NGC 2392 ) 12
M76(Little dumbell)- 나비 성운~. 13
오리온 대성운 12
Gamma Cygni와 주변부 (컬러) 13
071017_ic434 15
071017_ngc2244 14
[reprocessing] 말대갈 성운 10
071014_ngc6888 13
M45-플레이아데스 11
[2007/10/10 새벽] B33 8
베일성운 NGC6992 12
Fetus- Heart ~ 외.. 10
Bubble. M52부근 외 8
해파리 성운과 M45 11
북아메리카와 펠리칸 14
071008_m45 13
Bubble성운과 M52산개성단 13
Gamma Cygni 주변부 흑백 (Ha 대역) 15
071004_ngc6992 12
NGC3576 13
추석의 오리온 대성운 6
070908_m27 9
Veil nebula (ngc6960+ngc6992) 14
IC1396_Ha Test Shot 11
M52와 버블 성운 9
테스트 이미지 3
Veil... 7
VDB152 15
[2007/09/10] 올 여름의 끝을 잡고... M1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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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CCD로 배신(?)하셨으니 이왕그런거 멋진사진 보여주셔야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