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4시간 노출을 준 M101은 심한 노이즈와 색 균형의 붕괴로 처리 불가.
자러 가기 전에 막 떠오르기 시작한 안타레스를 정 가운데에 넣고 아무 생각 없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 부근을 더 광시야로 찍으면 푸르고 붉고 노란 빛이 어우러져 아주 멋진 곳이더군요.
은하의 계절이 왔다지만 은하는 정말 찍기 어려운 대상이더이다.
앞으로 많이 좌절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ㅠ_ㅠ
안타레스부근모자익 13
안타레스부근 ........(재처리) 7
안타레스.. 4
안타레스, m4 주변.. 12
안타레스 주변입니다. 10
안타레스 주변부 17
안타레스 주변부 13
안타레스 주변부 13
안타레스 주변부 14
안타레스 주변부 8
안타레스 주변부 8
안타레스 주변 영역 2
안타레스 주변 성운 성단 3
안타레스 주변 7
안타레스 주변 8
안타레스 주변 2
안타레스 주변 2
안타레스 주변 14
안타레스 주변 5
안타레스 인근 0
안타레스 북부 5
안타레스 부근.. 5
안타레스 부근(모자이크) 12
안타레스 부근 IC 4603 etc 2
안타레스 부근 9
안타레스 부근 4
안타레스 다시한번.. 3
안타레스 10
안타레스 7
안타레 3
안부인사차... 5
안드로메다와 북아메리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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