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2590/406/130/5bfaf9f3ec45bc06032af59ef0fe57c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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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4시간 노출을 준 M101은 심한 노이즈와 색 균형의 붕괴로 처리 불가.
자러 가기 전에 막 떠오르기 시작한 안타레스를 정 가운데에 넣고 아무 생각 없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 부근을 더 광시야로 찍으면 푸르고 붉고 노란 빛이 어우러져 아주 멋진 곳이더군요.
은하의 계절이 왔다지만 은하는 정말 찍기 어려운 대상이더이다.
앞으로 많이 좌절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ㅠ_ㅠ
M42
16
ngc6888
3
M8 & M20
7
100515_M20
11
ngc7635, 버블성운
6
Sh2-132 & Sh2-261
6
080420-m57
10
IC2118 - 마귀할멈성운(Witch Head Nebula)
12
보름달과 광해 아래서...
1
[re] 베일성운........큰이미지
0
IC1848 태아성운
2
Iris NGC7023
17
IC405
9
생존 신고합니다.
6
오리온 대성운 흑백 버젼입니다.
4
태아성운(IC1848)
13
NGC7000 & IC5067
8
제타 오리온
6
장미성운
0
오리온 좌의 머리..SAC Sh2 -264외
12
ngc7023 [iris nebula]
1
M45-플레이아데스
11
M42_080129_양평
4
Antares 부근
5
[필름] M16 + M17 (독수리 성운, 오메가 성운)
6
M8, M20, M21
4
m16
5
크리스마스 성운 (NGC2264)
9
IC405 & IC410
4
M8
5
M20
5
안타레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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