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4시간 노출을 준 M101은 심한 노이즈와 색 균형의 붕괴로 처리 불가.
자러 가기 전에 막 떠오르기 시작한 안타레스를 정 가운데에 넣고 아무 생각 없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 부근을 더 광시야로 찍으면 푸르고 붉고 노란 빛이 어우러져 아주 멋진 곳이더군요.
은하의 계절이 왔다지만 은하는 정말 찍기 어려운 대상이더이다.
앞으로 많이 좌절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ㅠ_ㅠ
올해 첫 독수리 한마리 잡아왔어요..ㅎ 6
마귀할멈(IC2118) 5
M52 주변 10
IC405, 410, 417 6
겨울의 추억-M42 오리온대성운 9
겨울의 추억-장미성운 15
석호 성운 7
NGC2359 8
Sharpless 232 (Sh2-232) 13
안타레스 10
안부인사차... 5
철지난 말머리... 14
M42 13
안타레스 주변 8
백조좌 Sh2-115 & Sh2-12 7
올겨울엔... 7
Heart Nebula (IC1805) 13
M42 9
구름속 오리온 7
IC 2177 9
ST-4000XCM으로 찍은 오리온 대성운 2
해파리와 올빼미.. 6
장미성운(ngc2237) 11
부끄러운 크리스마스 트리(NGC2264) 8
장미 Rosette 9
장미성운 9
오리온 테스트샷~ (대성운, 말머리) 9
M42_080129_양평 4
M42, 50초 사진 - QHY8의 진실은? 6
Rosette Neb-@호빔천문대 9
NGC2359 (Thor's Helmet) 6
오리온 대성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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