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투명도가 장애가 되는 그런 날임을 증명해 주는 사진입니다.
하지만 늘 직접 찍은 사진에는 애착이 가는 것이 이 분야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천체사진을 찍으면서 자기 자신이 100%가까이 만족을 할만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시상, 투명도, 노출시간이 갖추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좀 이른감이 없지 않은 대상입니다.
고도는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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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YM 292FN
AP EQ1200
ST-10XE w/ CFW-8a(-30)
L : 65min(1X1)
RGB : 10min ea(2X2)
나다 제 1 천문대
덕초현 천문인 마을
2005. 4. 4 02:45~
근데 사진은 자꾸 올라 오는군요...
자꾸 보게 만드네요....
좋네요....^^
(말투가 이상 하네요...)